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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안심지킴이 집’ 1천개로 확대
2016-05-25 오후 6:24:36 관광축제방송 mail seoulmaeil@daum.net

     

    서울시, ‘여성안심지킴이 집’ 1천개로 확대


    박건화 기자/ 서울시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계속 급증하자 이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기위한 조치로, 현재 673곳인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1,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014년 2월 24시간 편의점 673곳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한 이후 지난해말까지 서울시에서 발생한 여성상대 묻지마 범죄는 총171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한달에 약 8건 정도 긴급 상황이 벌어진다는 집계이다.

     

    이에 서울시는 새로 확대하는 여성안심지킴이 집은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이 ▲여성인구 거주지 및 1인 여성인구 밀집지역 ▲성범죄 발생지역 ▲주점 및 유흥업소 지역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공간정보를 빅데이터 ‘서울 정책지도’를 활용해 우선 필요한 지역의 참여를 희망하는 점주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이번에 편의점의 점주나 아르바이트생들이 상시 카운터에 있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호주머니에 휴대했다가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무선비상벨도 희망하는 점포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이고, 편의점 5개 회원사(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 점주, 슈퍼바이저를 대상으로 위기대응 시 대처방법, 폭력 감수성 향상 등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에 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을 활용한 여성안심지킴이 집은 24시간 언제든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112와의 핫라인 신고 시스템을 갖춰 필요시 편의점 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에 설치된 비상벨과 무다이얼링(전화기를 내려놓으면 112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통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이 정도의 일부 편의점 협조에만 기대어 만들어진 조치로만으로는 급증하고 있는 여성 상대 묻지마 범죄에 대한 예방책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지적, 좀더 효과적인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 * <자매지보도>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석간>대한일보. 대한일보<서울판>. <일간>서울매일 본사판. 한국여성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서울여성신문. 포토한국. 여성한국. 한국교원신문. 한국감찰일보. 대한변호사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한국여성신문 www.womank.met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www.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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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신문 www.ktni.net   / 대한변호사신문 www.koreanbari.com

     

    <저작권자©관광축제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05-25 1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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