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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이필모 살해혐의’ 한상진 연행..분노. 체념
2019-04-01 오후 12:24:34 관광축제방송 mail seoulmaeil@daum.net

    ‘해치’권율, ‘이필모 살해혐의’ 한상진 연행..분노. 체념 상반



    이경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가 연일 고공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치’ 제작진은 4월1일 박문수(권율)가 위병주(한상진)를 연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권율이 한상진을 포승줄에 묶은 채 연행하는 모습이다. 31일밤 방송에서 박문수는 위병주가 사헌부 감찰 한정석(이필모)의 죽음을 사고사로 조작한 정황을 찾아냈다. 박문수가 한정석의 뒷머리에 열상이 보인다는 소견서를 찾는 등 위병주 검거에 한발 다가서게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병주가 포승줄에 온 몸이 묶여있다. 위병주는 그동안 보여온 오만하고 기세 등등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흔들리는 눈빛에서 모멸감에 휩싸인 그의 비참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위병주는 다른 컷에서 분노에 휩싸여 격하게 저항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반면 박문수의 눈빛은 비장하게 반짝이고 있다. 앞서 박문수는 한정석의 죽음뿐만 아니라 위병주가 사헌부의 부정부패, 금품수수 비리를 눈감아주는 등 결탁 의혹까지 조사했었는데, 이제 그가 위병주의 모든 악행을 밝혀낼 시점이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 해치’ 제작진은 “박문수가 위병주의 한정석 살인죄는 물론 그가 저지른 모든 악행을 낱낱이 밝히는 단죄를 내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박문수의 권율, 위병주의 한상진. 그 둘의 숨막히는 막바지 치열한 대결. ‘해치’는 월요일,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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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관광축제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01 12: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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