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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페셜> 항생제로 낫지 않는 방광염, 한약 치료
2014-05-25 오후 9:22:10 관광축제방송 mail seoulmaeil@daum.net

     

    <이경선 기자> 직장인 A씨(35세)는 결혼 이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소변이 불편하고 가렵고 아픈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초기에는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니 호전되었다가, 지금은 더 자주 재발하며 방광염 증상이 약에도 호전되지 않는다.

     

    항생제는 국소부위의 열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이렇게 스트레스 시마다 쉽게 재발하고 약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염증은 항생제 내성을 의심해보게 된다.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속의 열이 심하게 쌓이게 되면, 열이 분출되는 부위에 붉거나 가렵거나 염증이 생긴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살펴보면 스트레스로 가슴과 얼굴에 열이 오를 경우, 입과 콧구멍으로 뜨거운 김이 느껴지며, 입안의 점막이 헐고, 인후가 헐고 부어 아프며, 모공도 붉게 부풀어 오르게 된다. 또 소변색이 진해지고 냄새가 나며 요도작열감이 느껴지다가 가렵고 염증이 생긴다.

     

    이렇게 가슴속의 열을 일으키는 것은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음주, 흡연, 매운 음식을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도 한몫 한다고 한다.

     

    잠원 동의보감한의원 김상인 원장은 “항생제에도 듣지 않는 방광염은 몸속 열이 심한 경우로, 이 열을 내려줘야 방광염이 낫게 된다. 황금, 황련, 치자 등은 예부터 몸속 열을 내리고 염증을 다스리는 약재로 자주 쓰여 왔다. 여기에 체온을 안정화 시키는 약재를 더하여 처방한 한약재를 통해 방광염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몸 속에 가벼운 열이 발생하였다면, 시원한 물을 천천히 마셔서 열을 내리고, 운동으로 적당히 땀을 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자문: 힐링한의원 서향연 원장>

     

    @힐링한의원 서향원 원장

     

     

    // * <자매지보도>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대한일보<서울판>. <일간>서울매일신문<서울취재본부>. 서울여성신문. 한국여성신문. 서울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월간>한국. 월간여성한국. 한국교원신문. 포토서울. 포토한국. 대한검찰신문. 대한변호사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우리뉴스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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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관광축제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05-25 21:22 송고
    항생제로 낫지 않는 방광염, 한약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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